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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분당 재건축 시세

서정민 기자
2026-09-15 08: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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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김영광이 성남FC 선수 시절 김남일 감독에게 최저 수준의 연봉을 받았다고 밝힌다. 당시 최고 연봉과 비교해 50배나 적었다는 폭로에 김남일이 발끈한다.

1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양세형, 김남일, 김영광이 성남 임장에 나선다. 원도심부터 1기 신도시 분당, 2기 신도시 판교까지 다양한 주거 환경을 살펴본다.

성남FC에서 감독과 선수로 인연을 맺었던 김남일과 김영광은 임장 시작부터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는다.

김영광은 성남FC 시절 자주 찾았던 해장국집을 지나며 후배들에게 밥을 샀던 일화를 공개한다. 그는 “후배들에게 한 번 밥을 사면 한 달 치 월급이 나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김영광은 “김남일 형님이 최저 연봉을 주셨다”고 폭로한다. 당시 자신의 최고 연봉과 비교하면 무려 50배 적은 금액이었다고 밝히자 김남일은 즉각 발끈한다.

‘구해줘! 홈즈’에서는 재건축 이슈가 이어지고 있는 1기 신도시 분당도 찾는다. 세 사람이 방문한 곳은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을 기다리는 단지 중 하나로, 관련 이슈 이후 시세가 약 6억원 상승한 것으로 소개된다.

해당 집은 기존 구조를 유지한 이른바 ‘순정’ 상태의 매물이다. 자녀 두 명이 모두 명문대를 졸업한 집으로 소개되자 김영광은 책이 가득한 방을 둘러보며 “저는 공을 들고 책을 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남일과 김영광의 독서 취향도 공개된다. 김남일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을 즐겨 읽는다고 밝힌다. 김영광은 가장 인상 깊었던 책으로 성경을 꼽지만 기억나는 구절을 묻자 예상 밖의 답을 내놓는다.

김영광의 성남FC 연봉 비화와 김남일의 반응은 오는 1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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