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이시안이 ‘짐쌀라비움’에서 도회적인 이미지와 다른 털털함과 허당미를 드러내고 있다. 태국에 이어 인도네시아 정글 여행에서도 현지 적응력과 멤버들과의 호흡으로 존재감을 보였다.
이시안은 현재 ENA 여행 예능 ‘짐쌀라비움’에서 원지, 가비, 하리무와 함께 태국부터 인도네시아 부킷라왕까지 배낭여행을 이어가고 있다.
‘짐쌀라비움’의 인도네시아 정글 여정에서도 이시안의 털털한 모습은 이어졌다. 기차에서 만난 어린아이와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생소한 현지 음식에 도전하고, 두려워하면서도 직접 뱀을 만져보는 등 호기심 많은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 사이에서는 중재자 역할도 맡았다. 짐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개인 물품을 내려놓으며 의견을 조율했고, 캠프파이어에서는 맏언니 원지의 부담감과 책임감에 공감하며 위로를 건넸다. 가비에게는 동생으로, 하리무에게는 언니로 다가가며 팀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시안은 Mnet ‘프로듀스48’과 ‘아이돌학교’를 거쳐 넷플릭스 ‘솔로지옥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개인 채널 ‘최종시안’을 비롯해 패션과 뷰티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이시안이 출연하는 ‘짐쌀라비움’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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