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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떨릴 수 있게’ 강태주 합류…김재영 절친

서정민 기자
2026-09-15 08: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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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태주가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 합류한다. 김재영이 연기하는 독고달의 오랜 친구 윤지오 역으로 유쾌하고 능청스러운 매력을 선보인다.

‘내가 떨릴 수 있게’은 사랑 없이는 관계를 맺지 않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남자의 성장 로맨틱 코미디다. 남지현과 김재영이 주연을 맡는다.

강태주는 로앤드 부대표 윤지오로 분한다. 윤지오는 누구와도 쉽게 어울리는 친화력과 능청스러운 성격을 지닌 인물로, 자유분방한 모습과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동시에 갖췄다.

특히 오랜 친구 독고달과는 격의 없는 티키타카를 보여주고, 공연수에게는 무심한 듯 세심하게 다가가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한다.

강태주는 영화 ‘귀공자’에서 198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데뷔해 제43회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을 받았다. 이후 ‘파친코’ 시즌2에서 노아 역을 맡아 활동 영역을 넓혔다.

강태주가 합류한 ‘내가 떨릴 수 있게’은 오는 10월 15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앤드마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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