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요한이 한층 성장한 문빛나리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이날 문빛나리는 첫 휴가를 앞둔 김현욱(이원정 분)과 분리수거에 나섰다. 또한, 감사하다는 김현욱에게 문빛나리는 후임이 들어오면 선임들처럼 해주자며 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훗날 여자 친구들과 면회를 추진하겠다는 김현욱의 말에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얼굴로 새끼손가락을 내밀어 웃음 짓게 했다. 그런가 하면 해병대와 함께 호국 훈련을 하게 된 문빛나리는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바로, 해병대가 뜨거운 물을 넘겨준 덕분에 컵라면을 먹던 문빛나리는 최욱이 선임에게 한소리를 듣자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 것. 특히 자신 때문에 혼이 난 최욱을 바라보며 먹던 컵라면을 내려놔 안방극장을 놀라게 했다.
이렇듯 김요한은 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더욱이 안쓰러우면서도 어딘가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살린 그의 호연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요한이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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