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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Made My Night’ 332만 스트리밍

서정민 기자
2026-09-17 08: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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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이 신곡 ‘Made My Night’로 기존의 강렬한 색깔에서 벗어나 한층 여유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신곡은 스포티파이에서 발매 5일 만에 누적 재생 수 332만 회를 넘기며 글로벌 반응을 얻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1일 싱글 2집 ‘Made My Night’를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Made My Night’는 특별한 누군가와 밤새 함께 보내는 즐거운 순간을 노래한 곡이다. 밝고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멤버들의 부드러운 음색을 앞세워 전작과 다른 편안한 분위기를 담았다.

멤버들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앞선 콘셉트와 음악은 강렬한 색이었다면 이번에는 보다 편안한 분위기를 담고자 했다. 노래 역시 밝으면서도 성숙한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퍼포먼스에서도 변화가 두드러진다. 르세라핌은 고난도 동작과 폭발적인 에너지 대신 리듬에 몸을 맡긴 듯 힘을 뺀 움직임을 선보인다. 완급을 조절한 안무와 위트 있는 표정 연기로 곡의 분위기를 살렸다.

다섯 멤버의 호흡도 ‘Made My Night’ 무대의 주요 포인트다. 서로를 바라보며 주고받는 동작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통해 곡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음원 성적도 이어지고 있다. ‘Made My Night’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발매 5일 만에 누적 재생 수 332만3786회를 기록했다. 15일 자 한국 ‘데일리 톱 송’에서도 전날보다 순위가 상승했다.

르세라핌은 해외 활동도 이어갔다. 지난 13일 세계적인 게임 축제 ‘블리즈컨 2026’ 무대에 올라 ‘Made My Night’를 비롯한 대표곡을 선보였다.

이어 15일 미국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펼쳤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제니퍼 허드슨과 함께 K팝의 ‘엔딩 요정’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쏘스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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