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 세계관과 러닝을 결합한 ‘마블런 코리아 2026’이 오는 10월 31일 강원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2.3km부터 10km까지 3개 코스로 운영되며 총 1만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오는 10월 31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원유니버스스튜디오가 주최하고 플럭스소닉이 주관하는 ‘마블런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마블런 코리아 2026’은 10km 풀 서킷 코스와 5km 액션 레이스,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2.3km 패밀리 레이스 등 총 3개 코스로 운영된다.
코스 곳곳에는 ‘어벤져스: 둠스데이’를 비롯해 닥터 둠,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 마블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 연출이 마련된다. 마블 영화 OST와 리믹스 음악도 러닝 코스에 활용된다.
완주자에게는 참가 코스별 마블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메달이 제공된다. 10km 코스는 닥터 둠, 5km 코스는 토르 등 각 코스의 콘셉트에 맞춰 기념품을 구성한다.
행사 당일 저녁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는 20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도 진행된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를 테마로 한 포토존과 현장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MARVEL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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