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디노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마카오 단독 공연을 추가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노는 오는 10월 9일과 11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2026 DINOxPICHEOLIN [吉BOARD SHOW] - MACAU’를 개최한다.
당초 10월 10일 하루 공연으로 예정됐던 이번 공연은 티켓 예매 오픈 직후 빠르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면서 추가 회차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디노는 10월 9일과 11일까지 총 3일간 마카오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앞서 디노는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데뷔 후 첫 솔로 공연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를 개최했다. 사흘간 약 1만 5000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으며,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는 71개 국가 및 지역의 팬들이 함께했다.
지난 12~13일 가오슝 드림몰에서 펼쳐진 ‘워터밤 가오슝(WATERBOMB KAOHSIUNG)’에서도 디노의 활약이 돋보였다. 둘째 날 무대에 오른 그는 피철인 미니 1집에 실린 ‘LIKE IT’, ‘놀아보세 (prod. Hitchhiker)’, ‘미쳐 미쳐’, ‘정말 (prod. 이현도 of DEUX)’은 물론 ‘HOT’, ‘March’ 등 세븐틴 단체곡까지 홀로 소화하며 ‘올라운드 플레이어’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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