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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강릉시 태진아 편

김민주 기자
2026-09-20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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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태진아, 강문경, 설하윤, 은가은, 나대길 초대가수

태진아와 강문경이 ‘전국노래자랑’ 강원도 강릉시 편에 출격한다.

설하윤, 은가은, 나대길도 축하공연에 나서며, 휠체어를 탄 참가자와 3모녀 팀의 무대가 감동과 웃음을 전할 전망이다. 20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83회는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편’으로 꾸며진다. 남희석은 시민들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이끈다. 이날 축하공연에는 태진아, 강문경, 설하윤, 은가은, 나대길이 나선다. 태진아가 ‘한라산 백록담에서 백두산 천지까지’로 무대의 문을 열고, 은가은은 출산 후 처음으로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신곡 ‘전국 팔도’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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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설하윤은 ‘흔들어’로 열기를 높이고, 나대길은 ‘대전에서 내려야 하는데’를 선사한다. 강문경은 ‘눈 뜨고 있는 한’을 열창하며 축하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가수 박상민을 닮은 외모의 58세 남성 참가자가 ‘비원’과 ‘청바지 아가씨’를 부른다. 34세 엄마와 7세, 5세 두 딸로 구성된 3모녀는 ‘하니 하니’에 맞춘 춤으로 발랄한 에너지를 전한다. 휠체어를 탄 50대 참가자는 노래를 향한 마음을 담아 무대에 선다. 참가자의 진심 어린 열창을 지켜본 심사위원 김경범은 눈시울을 붉혔고, 객석에도 잔잔한 감동이 번졌다는 전언이다.

태진아, 강문경, 설하윤, 은가은, 나대길의 축하공연과 시민들을 만날 수 있는 ‘전국노래자랑’ 강원도 강릉시 편은 20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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