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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울산 편 손태진·에일리·이승기·포레스텔라, 크래비티, 허니제이, 아가미 예고

김민주 기자
2026-09-19 18: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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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출연진 라인업 : 이승기·포레스텔라, 에일리, 손태진, 매드클라운, 크래비티, 허니제이, 아가미

KBS 2TV ‘불후의 명곡’이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무대로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2부를 공개한다. 에일리, 손태진, 매드클라운, 크래비티, 허니제이, 아가미가 새롭게 무대에 오르고, 1부를 달군 이승기와 포레스텔라도 다시 출격한다. 700회 이상 이어진 ‘불후의 명곡’은 울산 특집으로 4년째 지역 관객과 음악 축제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부에서는 이승기, 포레스텔라, 이찬원, 다영, 클릭비, 쥬얼리가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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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울산 편 이승기·매드클라운

이번 2부의 주요 무대는 이승기와 매드클라운의 협업이다. 두 사람은 싸이의 히트곡으로 널리 알려진 ‘아버지’를 함께 부른다. 이승기는 이 곡이 자신의 1집 수록곡이었다고 밝히며, 고등학생 때 싸이에게 처음 받았던 노래라고 전한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이승기는 연습 도중 가사에 울컥했다고도 털어놓는다. 매드클라운은 랩 파트를 맡아 발라드와 랩이 어우러진 무대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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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손태진·포레스텔라

손태진과 포레스텔라는 서울대학교 성악과 선후배로 만나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조민규는 손태진을 “하늘 같은 선배님”이라고 표현했고, 고우림도 든든한 선배라고 칭찬했다. 손태진은 후배들의 찬사에 자신을 놀리는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손태진은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비롯해 ‘노래하는 곳에’, ‘널 부르리’를 선보인다. 포레스텔라는 ‘KOOL’, ‘Armageddon’, ‘Champions’로 크로스오버 무대의 진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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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에일리·크래비티

에일리는 ‘U&I’, ‘노래가 늘었어’, ‘보여줄게’로 폭발적인 고음을 들려준다. 크래비티는 ‘Lemonade Fever’와 ‘SET NET GO?’ 무대로 활력을 더하며, 허니제이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준비한다. 청춘밴드 아가미는 ‘해방록’, ‘LOVEBUG’와 QWER의 ‘고민중독’을 밴드 색깔로 재해석한다. 매드클라운은 보컬 시소와 ‘수고했어 봄’, ‘그랬구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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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울산 시민의 함성 속에서 펼쳐질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와 이승기·매드클라운의 ‘아버지’ 협업에 기대가 쏠린다. ‘불후의 명곡’ 774회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2부 방송시간은 19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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