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소속사 없이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개인 계정을 통해 매니지먼트와 배우·가수의 관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해당 글을 본 한 누리꾼이 “강력하게 막아야 한다. 그리고 계정은 나만 운영할 것이라는 엔딩이냐”고 묻자 김동완은 “나만 해야 해. 오지 마!”라고 답했다.
또 다른 누리꾼이 매니지먼트 대신 개인 계정 활동을 선택한 것이냐고 묻자 “귀인을 찾기보다 귀인이 될 나이가 된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김동완은 앞서 지난 7월 소속사 없이 활동하겠다는 뜻을 직접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여러 가지를 고민한 끝에 현재처럼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번 발언 역시 홀로서기를 이어가며 자신의 활동 방향을 직접 결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동완은 올해 여러 차례 개인적인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취지의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다. 또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방송인 딩동의 여성 폭행 논란 당시에는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었다.
이에 김동완은 A씨의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개인적인 관계에 관해 언급은 하지 않겠다”며 허위 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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