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Styling

정해인, 마인드브릿지 26FW 스웨이드 블루종 공항패션 선보여

이다미 기자
2026-09-22 17: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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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인드브릿지 제공


마인드브릿지(MIND BRIDGE)의 앰버서더인 배우 정해인이 20일 일본 팬미팅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마인드브릿지 ‘스웨이드 블루종’ 가을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정해인이 착용한 해당 제품은 26FW 가을 레이어드룩용 스웨이드 소재 블루종 아우터다. 

이날 정해인은 카멜 컬러의 ‘스웨이드 블루종’을 아우터로 입고, 안에 크림 컬러의 ‘스트라이프 오버핏셔츠’를 매치했다. 셔츠 이너로는 ‘두굿 소프트얀 라운드 니트’를 받쳐 입어 니트, 셔츠, 블루종으로 이어지는 3단 레이어드룩을 구성했다. 하의는 블랙 ‘커브드 세미와이드팬츠’, 모자는 그레이 ‘레터링 다잉볼캡’으로 마무리했다.

스웨이드는 올가을 아우터 시장의 핵심 소재로 꼽힌다. 업계에 따르면 패션 플랫폼 29CM의 스웨이드 아우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4% 이상 늘었고(29CM, 2026년 8월 20일 발표 기준), 스웨이드 재킷 검색량도 한 주 사이 140% 이상 증가했다. 마인드브릿지 ‘정해인 스웨이드 블루종’은 이 흐름에 맞춘 26FW 대표 아우터로, 짧은 기장의 블루종 실루엣에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해 셔츠나 니트 위에 가볍게 걸치는 간절기 착장에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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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인드브릿지 제공


이번 스웨이드 블루종 스타일링의 포인트는 레이어링 순서다. 라운드넥 니트를 이너로 두고, 스트라이프 오버핏셔츠를 언버튼 상태의 미드레이어로 걸친 뒤 스웨이드 블루종을 아우터로 더하면 셔츠 칼라 사이로 드러나는 니트 넥라인이 룩 전체의 무드를 좌우한다. 아우터를 벗고 셔츠 버튼을 잠그면 그대로 출근룩이 되고, 셔츠를 덜어내고 니트에 블루종만 매치하면 주말 스타일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마인드브릿지 담당자는 “마인드브릿지는 스웨이드 아우터 수요가 예년보다 이르게 올라온 시즌에 앰버서더 착장으로 26FW 핵심 아이템과 레이어드 방식을 함께 보여준 것”이라며 “착용 제품 5종은 자사몰 TBH SHOP과 전국 매장에서 판매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인드브릿지는 9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전 스타일을 대상으로 ‘기간한정 추석특가’를 진행하며, 20만 원 미만 구매 시 10%, 20만 원·30만 원·40만 원 이상 구매 시 각각 3만 원·5만 원·7만 원을 즉시 할인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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