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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로맥, 한의원&찜질방 체험

서정민 기자
2026-09-24 08: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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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로맥, 한의원 간다


제이미 로맥이 5년 만에 한국을 찾아 한의원과 찜질방을 체험한다. 이대호는 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 부항 기계를 가져갔던 일화를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SSG 랜더스에서 함께했던 김태훈과 박민호가 로맥을 위해 준비한 ‘할아버지 코스’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목적지는 한의원이다. 김태훈은 “맥 형 나이를 보면 이제 주기적으로 한의원에 가야 한다”며 로맥을 이끈다.

하지만 검사 결과는 예상을 뒤집는다. 로맥은 인바디 검사에서 99점을 기록한다. 한의사도 “운동선수들도 많이 오는데 이 정도로 몸이 좋은 사람은 처음”이라며 놀라워한다. 로맥은 8체질 진단에 이어 생애 첫 추나 치료에도 도전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대호는 박찬호와 관련된 일화도 공개한다. 그는 “미국 리그에 한의학을 유행시킨 건 박찬호”라며 박찬호가 직접 부항 기계를 가져가 사용했다고 전한다.

반면 니퍼트는 “바늘이 무서워서 한의원은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며 침에 대한 두려움을 고백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되는 두 번째 코스는 찜질방이다. 평소 사우나를 즐겼던 로맥에게 찜질방은 한국을 떠난 뒤에도 그리웠던 장소 중 하나다.

니퍼트 역시 한국에서 처음 사우나를 경험했던 당시를 떠올린다. 그는 “다 벗고 들어간다고 해서 너무 놀랐다”며 문화 차이로 당황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찜질방에 도착한 로맥은 박민호가 만들어준 ‘양머리’를 쓰고 동생들과 사우나 오래 버티기 대결에 나선다. 고온의 불가마 안에서 푸시업과 복근 운동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체력을 드러낸다.

로맥의 한의원·찜질방 체험기는 24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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