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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시누이 엄정화 설거지 잡도리 웃음

송미희 기자
2026-09-26 08: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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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시누이 엄정화 설거지 잡도리 웃음 (출처: 윤혜진 인스타그램)


명절을 맞은 윤혜진과 엄정화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유쾌한 시누이·올케 케미를 보여줬다.

윤혜진은 지난 25일 SNS를 통해 "시누이 설거지 시키는 올케 봤냐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윤혜진은 설거지 중인 엄정화에게 다가가 "깨끗이 하고 있어요?"라고 물으며 상태를 살폈다. 엄정화는 지친 표정으로 "네. 가까이 오지 마세요"라고 답했고, 윤혜진은 "어휴, 한참을 걸리네"라고 응수했다.

이에 엄정화는 "가까이 오지 마세요. 가세요"라며 윤혜진을 내보내려 했고, 윤혜진은 "빨리 빨리 하고 와요"라고 재촉한 뒤 자리를 떴다.

특히 설거지를 하는 엄정화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윤혜진의 모습과 이에 질색하는 엄정화의 반응이 어우러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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