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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위기에 승부수

서정민 기자
2026-09-26 08: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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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시즌2(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부산과기대의 거센 추격에 위기를 맞는다. 이대은이 마운드에 오르는 가운데 정근우도 추가 득점을 위해 승부수를 띄운다.

오는 28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20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과기대의 접전이 펼쳐진다.

더운 날씨 속 경기가 이어지면서 파이터즈의 집중력이 흔들리고, 부산과기대는 매서운 타격과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로 추격에 나선다. 파이터즈 더그아웃에서도 “잘 친다”는 감탄이 나올 만큼 부산과기대가 기세를 끌어올린다.

큰 것 한 방이면 역전까지 허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수비 변수까지 발생한다. 신재영마저 흔들리자 김성근 감독은 불펜을 가동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위기에서 마운드를 이어받은 투수는 이대은이다. 하지만 초구부터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펼쳐지고, 파이터즈 더그아웃에서는 “오늘 힘들다”는 말까지 나온다.

부산과기대도 이대은의 등판에 즉각 대응한다. 코칭스태프는 선수들을 불러 모아 이대은의 구종과 투구 패턴을 분석하며 공략법을 공유한다. 비디오 판독까지 적극 활용하며 공격 흐름을 이어가려는 부산과기대와 이를 끊어야 하는 이대은의 승부가 이어진다.

‘불꽃야구2’에서는 정근우의 타격도 주목된다. 상대 투수에게 막힌 공격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타석에 들어선 정근우는 초구부터 거침없이 방망이를 돌린다.

앞선 안산 웨이브스전에서도 초구를 공략해 결과를 만들어냈던 정근우의 타구는 이번에도 외야 멀리 뻗어나간다. 추가 득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정근우의 타구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과기대의 경기가 담긴 ‘불꽃야구2’ 20화는 오는 28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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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시즌2(불꽃야구2)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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