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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박보검에 “한번씩 반찬 보내준다”

송미희 기자
2026-09-26 09: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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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박보검에 “한번씩 반찬 보내준다” (출처: 유튜브 채널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김가연이 박보검에게 반찬을 보내기 위해 어머니에게 요리 비법까지 전수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김가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에 공개한 ‘김가연 vs 엄마 요리 서열정리! 요리고수 모녀의 인생 멸치볶음 & 박보검 최애 반찬 비법 레시피’ 영상에서 어머니와 요리 실력을 겨뤘다.

두 사람은 이날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멸치볶음을 만들었다. 어머니는 고추장 양념을 활용한 옛날식 멸치볶음을 준비했고, 김가연은 아이들도 먹을 수 있도록 아몬드를 넣은 멸치볶음을 선보였다.

또한 박보검을 위해 반찬을 챙겨온 사연도 전해졌다. 김가연은 “보검이한테 반찬을 조금씩 보내준다. 한 번씩”이라고 밝혔다. 어머니가 만든 반찬에 대해서는 “먹고 싶다고 한 게 주문이 들어온 것”이라며 “원래 이걸 배울 생각이 없었는데 보검이가 맛있다고 해서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박보검과의 인연은 ‘구르미 그린 달빛’을 계기로 시작됐다. 김가연은 자신이 박보검의 팬클럽에도 가입했다며 이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연락이 닿았다고 전했다.

그는 “그 뒤로 팬미팅을 하거나 그럴 때 초대를 받았다”며 “내가 뭘 해줄 수 있겠어. 맛있는 반찬이라면 보내줘야지”라고 말하며 직접 반찬을 보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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