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습격 사건

송미희 기자
2026-09-26 13:48:04
기사 이미지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습격 사건 (제공: 디즈니+, 채널 A)


배우 김지연을 노린 습격 사건으로 첫사랑이자 경호원인 박서함이 목숨을 잃는 비극이 벌어진다.

오늘(26일) 디즈니+와 채널 A에서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1회에서는 첫사랑 정우재(박서함 분)를 잃은 윤하나(김지연 분)의 애절한 눈물이 그려진다.

윤하나와 정우재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늘 함께했던 가까운 사이이자 서로의 첫사랑이다. 가장 빛나던 청춘의 시간을 함께 보낸 두 사람은 현재 배우와 경호원으로 여전히 곁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오랜 세월 동안 서로에게 마음을 제대로 고백하지 못한 채 지내며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애틋해졌다.

그런 가운데 윤하나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정우재의 순애가 극적으로 드러난다. 윤하나가 참석한 시상식 현장에 괴한이 침입하고, 그녀를 보호하려던 정우재가 괴한이 휘두른 칼에 찔려 목숨을 잃는 것.

공개된 사진에는 당시의 참혹한 현장이 담겼다. 별들의 축제가 펼쳐지는 시상식에서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윤하나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하지만 행복을 누릴 틈도 없이 두 사람에게 비극이 닥친다. 칼에 찔린 상황에서도 윤하나의 대기실 앞을 지키다 쓰러진 정우재와, 그를 끌어안은 채 오열하는 윤하나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과연 누가 윤하나를 노리고 습격을 벌인 것인지 사건의 전말에 궁금증이 커진다. 특히 정우재의 죽음은 윤하나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며 배우 인생까지 뒤흔들 전망이다.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정우재의 순애가 윤하나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지연과 박서함의 삶을 바꾼 습격 사건의 전말은 오늘(26일) 디즈니+, 밤 10시 30분 채널 A에서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1회에서 펼쳐진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