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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이준영, 송강에 매서운 질책

송미희 기자
2026-09-26 14: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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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이준영, 송강에 매서운 질책 (제공: tvN)


‘포핸즈’ 송강, 이준영, 장규리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며 세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예고된다.

오늘(26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9회에서는 지휘자 최정요(이준영 분)의 날카로운 질책에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매니저 홍재인(장규리 분)이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다.

학창 시절 누구보다 가까웠던 친구 강비오와 최정요, 홍재인은 스물일곱이 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강비오는 9년 만에 돌아온 최정요의 지휘자 데뷔 무대에 피아니스트로 참여했고, 최정요 역시 강비오가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홍재인 또한 두 사람의 음악을 높이 평가하며 협업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왔다.

하지만 이번 협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세 사람 사이에 이전과 다른 분위기가 형성된다. 최정요가 갑자기 강비오의 연주를 엄격하게 평가하며 날 선 지적을 이어가면서 강비오뿐 아니라 홍재인까지 의문을 품게 된 것.

최정요가 이처럼 태도를 바꾼 이유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긴장감 속에서 연습에 임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미소 없이 강비오를 바라보는 최정요와 그를 차갑게 응시하는 강비오 사이에는 팽팽한 기류가 흐른다.

강비오와 최정요의 협연을 누구보다 반겼던 홍재인의 표정도 달라졌다. 평소 두 사람의 하모니를 들으며 미소 짓던 홍재인은 이날만큼은 인상을 찌푸린 채 두 사람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한편 송강, 이준영, 장규리 사이에 예상치 못한 갈등이 불거질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9회는 오늘(26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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