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26일 동행복권이 진행한 로또 1243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로또 1등 당첨번호로 9, 18, 24, 38, 43, 44가 뽑혔으며 2등 보너스 번호는 35로 확정되었다. 이번 로또 1243회에서는 총 12명의 로또 1등 당첨자가 탄생하며 1인당 25억 9,252만 5,282원(세후 약 17억 3,699만 원)의 로또 당첨금을 수령하게 되었다.
제1243회 로또 추첨에서는 전국 각지의 102개 로또 판매점에서 로또 1등 12명과 로또 2등 115명이 탄생했다. 광역 시·도 단위로 로또 1등 배출 지역을 살펴보면 경기도가 3명의 로또 당첨자를 배출하며 1위를 차지했다. 경상남도와 동행복권 인터넷 로또 복권판매사이트가 각각 2명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충청북도가 각각 1명씩의 로또 1등을 배출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에서 2명의 1등이 배출되며 강세를 보였다.

전국 로또 1등 배출 판매점 목록과 누적 실적 현황은 아래와 같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 대박천하마트 (이번 로또 1243회 1등 1명 배출, 누적 13명 배출 기록)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대전로또 (이번 로또 1243회 1등 1명 배출, 최초 배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보람복권방 (이번 로또 1243회 1등 1명 배출, 누적 10명 배출 기록)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프랜드편의점 (이번 로또 1243회 1등 1명 배출, 누적 3명 배출 기록)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황금복권방 (이번 로또 1243회 1등 1명 배출, 최초 배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서현로또 원조 (이번 로또 1243회 1등 1명 배출, 누적 배출 기록 보유)
충청북도 제천시 장락동 스마일로또 (이번 로또 1243회 1등 1명 배출, 누적 2명 배출 기록)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효자로또판매점 (이번 로또 1243회 1등 1명 배출, 누적 3명 배출 기록)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지니네복권방 (이번 로또 1243회 1등 1명 배출, 최초 배출)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사포로또 (이번 로또 1243회 1등 1명 배출, 최초 배출)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 (이번 로또 1243회 1등 2명 배출, 누적 128명 배출 기록)
이번 로또 1243회에서는 대전 중구 대전로또, 경기 김포 황금복권방, 경남 김해 지니네복권방, 경남 밀양 사포로또 등 5개 판매점이 개점 이래 처음으로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반면 동행복권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는 지난 회차에 이어 연속으로 1등 당첨자를 2명이나 내놓으며 통산 128번째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해 전국 최고의 명당 자리를 견고히 다졌다. 인천 부평구 대박천하마트는 누적 13번째, 울산 남구 보람복권방은 누적 10번째 1등을 기록했다.
로또 2등 배출 지역 분석에서는 경기도가 총 24명으로 가장 많은 로또 당첨자를 냈으며, 서울특별시가 20명, 부산광역시가 12명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경상남도 9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8명, 전북특별자치도 7명, 인터넷 로또 복권판매사이트 6명, 충청북도 6명, 강원특별자치도 5명, 대전광역시 4명, 대구광역시 3명, 울산광역시 3명, 충청남도 3명, 경상북도 2명, 인천광역시 2명, 제주특별자치도 1명 순으로 집계되었다.
로또 2등을 다수 배출한 세부 지역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남양동(4명),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2명),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2명),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2명),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2명), 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동(2명),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2명),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5명),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6명),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2명),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연지동(5명),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2명)으로 나타났다. 주요 로또 2등 배출점으로는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누적 810명), 부산 기장군 뉴빅마트(누적 86명), 전북 정읍 터미널복권방(누적 25명), 경남 하동 로또복권판매(누적 15명), 경기 김포 로또또(누적 14명), 울산 남구 보람복권방(누적 10명), 서울 강남구 교통카드충전소(누적 9명), 전북 전주 신대박복권방(누적 8명), 울산 중구 영규복권방(누적 8명), 서울 광진구 대박집(누적 6명), 부산 사하구 금손 로또복권(누적 6명), 경기 성남 1번지복권방(누적 6명) 등이 포함되었다.

이번 1243회 로또 복권의 총 판매금액은 약 1,289억 2,642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직전 한 달간의 평균 판매금액과 비교했을 때 약 7% 높은 수준으로, 복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추첨에서는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전국에서 12명이 탄생했다. 직전 1242회(9명) 대비 당첨자 수가 늘어나면서 1인당 당첨금은 25억 9,252만 5,282원으로 조정되었다. 세금을 공제한 실수령 세후 금액은 약 17억 3,699만 1,939원(단순 추정치 기준 약 17억 6,999만 원)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1등 구매 방식은 자동 선택이 10명, 수동 선택이 2명으로 자동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반자동 당첨은 없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35를 일치시킨 2등 당첨자는 총 115명으로 확인되었다. 2등 당첨자들은 각각 4,508만 7,397원을 당첨금으로 지급받으며, 세금을 공제한 실지급액은 3,516만 8,170원이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총 3,591명이 당첨되어 1인당 144만 3,902원(세후 약 112만 6,244원)을 받게 되었다. 고정 당첨금을 받는 4등(당첨번호 4개 일치)은 17만 4,306명으로 각각 5만 원을 수령하며, 5등(당첨번호 3개 일치)은 285만 3,501명으로 5천 원씩을 받는다. 1회부터 이번 1243회까지 누적된 복권 총 판매금액은 90조 777억 5,542만 7천 원에 달해 마침내 누적 90조 원을 돌파했다. 누적 총 당첨금 역시 45조 388억 7,771만 3,500원을 기록해 45조 원을 넘어섰다.
총 판매액을 기준으로 한 1등 당첨 확률(약 814만 분의 1)상 기대 당첨자 수는 약 15명이었으나, 실제로는 12명이 나오며 확률 대비 다소 적은 인원이 당첨되었다. 반면 2등 당첨 확률(약 135만 분의 1)에 따른 기대 당첨자 수는 약 95명이었으나 실제로는 115명이 나오며 이론상 수치를 웃돌았다. 당첨금 규모 측면에서는 최근 9주간 1등 평균 당첨자 수가 16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이번 회차는 12명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1인당 당첨금액은 최근 9주간 평균치인 20억 5,069만 원보다 약 26% 높은 25억 9,252만 원을 기록했다.

이번 로또 1243회 로또 당첨번호 6개의 조합은 9, 18, 24, 38, 43, 44로 구성되었다. 가장 두드러진 구조적 특징은 로또 짝수와 홀수의 비율이다. 로또 홀수 번호가 2개(9, 43), 로또 짝수 번호가 4개(18, 24, 38, 44)로 구성되어 2대 4의 짝수 우세 패턴을 나타냈다. 로또 6개 당첨번호의 총합은 176으로 집계되어 직전 로또 1242회의 총합 104보다 72포인트 상승하며 높은 번호대로 이동했다. 번호대 구간별로는 1~10번대 1개, 11~20번대 1개, 21~30번대 1개, 31~40번대 1개, 41~45번대 2개로 집계되어 전 구간에 걸쳐 번호가 골고루 분포했다.
각 로또 번호별 출현 이력을 살펴보면 장기 미출현 번호의 복귀와 연속적인 번호 출현 흐름이 조화를 이루었다. 43번과 44번이 연번으로 동반 출현한 점이 눈에 띄며, 43번은 1241회에 이어 두 회차 만에 다시 당첨 번호에 이름을 올렸다. 18번과 24번, 38번 등 짝수 번호들이 중고번호대에서 탄탄하게 자리를 잡았고, 한 자릿수 번호로는 유일하게 홀수 9번이 뽑히며 전체적인 균형을 맞췄다. 보너스 번호로는 30번대 중반인 35번이 선택되었다.
역대 누적 통계에서도 이번 당첨 번호들은 꾸준한 출현 빈도를 보였다. 1243회까지 탄생한 총 1만 669명의 1등 당첨자들에게 지급된 당첨금 총액은 21조 4,644억 3,555만 5,515원이며, 1인당 평균 1등 당첨금은 20억 1,185만 741원으로 집계되었다. 역대 최고 1등 당첨금은 407억 2,295만 9,400원이었고 최저 당첨금은 4억 593만 9,950원으로 100배 이상의 격차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1243회의 1등 당첨금 25억 9,252만 원은 역대 평균 당첨금보다 약 5억 8천만 원 높은 금액이다.
최근 10주간의 로또 마킹 흐름을 비교해 보면 로또 1234회부터 1243회까지 다양한 분포를 보였다. 로또 1234회(합계 144, 홀짝 6:0), 로또 1235회(합계 121, 홀짝 5:1), 로또 1236회(합계 152, 홀짝 2:4), 로또 1237회(합계 164, 홀짝 2:4), 로또 1238회(합계 145, 홀짝 1:5), 로또 1239회(합계 147, 홀짝 3:3), 로또 1240회(합계 138, 홀짝 4:2), 로또 1241회(합계 126, 홀짝 4:2), 로또 1242회(합계 104, 홀짝 2:4)에 이어 이번 로또 1243회는 합계 176과 홀짝 2:4의 비율을 나타냈다.

로또복권 당첨금은 등수와 구입 방식에 따라 수령 장소와 절차가 구분되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오프라인 복권 판매점에서 종이 복권을 구매한 경우, 1등 당첨자는 당첨 복권 원본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서울 중구에 위치한 NH농협은행 본점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 농협은행 본점 전용 창구에서 복권 위변조 확인 및 본인 확인을 거친 후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원천징수한 잔여 당첨금이 지급된다.
2등과 3등 당첨자는 전국 NH농협은행 지점을 방문하여 신분증과 당첨 복권을 제시하고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다. 이때 단위 농·축협 협동조합 지점에서는 2등과 3등 당첨금 수령이 불가능하므로 1금융권 NH농협은행 지점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4등(5만 원)과 5등(5천 원)은 일반 로또 판매점이나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복권 확인 후 현금 수령이나 복권 재구매로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로또를 구매한 경우 수령 방식이 일부 다르다. 인터넷 구매 복권이 1등, 2등, 3등 등 고액 당첨에 해당할 때는 사이트 내 '고액당첨내역' 페이지에서 실명인증을 완료한 후 당첨 복권번호와 신분증을 가지고 NH농협은행(1등은 본점, 2·3등은 지점)을 방문해야 한다. 반면 인터넷 구매 복권이 4등이나 5등에 당첨된 경우에는 지점 방문 없이 추첨일 다음 날 오전 6시부터 당첨자의 인터넷 예치금 계좌로 당첨금이 자동 입금된다.
로또 당첨금의 소멸시효는 추첨일 익일로부터 1년 이내이다.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록 찾아가지 않은 미수령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귀속된 재원은 소외계층 주거안정 지원, 다문화 및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 증진, 장학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 재원으로 투입된다. 2026년 복권기금 누적액은 2조 332억 원에 달했다.
로또 6/45의 공식 판매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다만 추첨일인 토요일에는 원활한 방송 준비와 데이터 마감을 위해 오후 8시에 판매가 조기 마감된다. 토요일 오후 8시부터 일요일 오전 6시까지는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구매가 불가능하므로 구매 희망자들은 판매 마감 시간을 사전에 유의해야 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5분 MBC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복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지키고, 매주 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로또 1243회에 이어 다음 제1244회 로또 추첨은 오는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오후 8시 35분 MBC 생방송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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