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상욱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아내 차예련의 요리와 드라마 ‘김부장’ 촬영 뒷이야기도 전했다.
주상욱은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채정안과 함께 출연했다. 그는 ‘김부장’ 촬영을 마친 뒤 배우 인생 첫 드라마 포상휴가로 괌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주상욱은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이 5%를 넘으면 출연진에게 냉장고를 한 대씩 선물하고, 7%를 넘으면 해외여행을 보내주겠다는 공약도 내걸었다.
공개된 냉장고에는 차예련이 준비한 식재료와 밑반찬이 정리돼 있었다. 주상욱은 아내의 음식 가운데 닭볶음탕과 순두부찌개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스킨십을 하느냐는 채정안의 질문에는 “칭찬을 많이 해준다”고 답했다.
차예련과 친분이 있는 채정안은 주상욱이 차예련을 편안하게 감싸준다며 두 사람의 균형이 좋다고 말했다. 주상욱은 직접 잡은 1m 10cm 광어와 58cm 돌돔 등의 사진도 공개했다.
주상욱과 채정안이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27일 방송됐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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