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재벌X형사2’ 김신비, 최경진에 작별 인사

서정민 기자
2026-09-28 08:35:04
기사 이미지


김신비가 ‘재벌X형사2’ 종영 후 최경진을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캐릭터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고, 연기를 계속하고 싶은 이유도 밝혔다.

김신비는 소속사 프레인TPC의 유튜브 콘텐츠 ‘디액터스’에서 ‘재벌X형사2’ 촬영을 돌아봤다. 극 중 강하경찰서 강력1팀의 막내 형사 최경진을 연기한 그는 팀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하며 어우러지는 점이 좋았다고 말했다.

최경진의 역할은 ‘스나이퍼’, ‘든든한 지원군’, ‘맑은 눈의 광인’으로 표현했다. 시즌1에서는 호기심 많고 장난기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시즌2에서는 수사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고 설명했다. 기억에 남는 대사로는 “찾았어요!”를 꼽았다.

두 시즌 동안 연기한 최경진에게는 “넘어질 거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처럼 계속 솔직하게 잘 겪으면서 더 멋진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라. 또 보자. 그리울 거다”라고 영상 편지를 보냈다. 시청자들에게도 작품과 캐릭터를 사랑해 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김신비는 연기에 대해 “과정 전체가 너무 좋다”며 “다 같이 모여서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움직이는 이 과정 자체가 너무 재밌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할 수만 있다면 계속하고 싶다. 끝까지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재벌X형사2’는 지난 19일 종영했다. 김신비의 인터뷰는 프레인TPC 유튜브 채널의 ‘디액터스’에서 볼 수 있다.

사진제공=프레인TPC 유튜브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