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줬다.
개봉 후 2위를 기록하던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지난 28일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암살자(들)’과 1·2위를 다투던 가운데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것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가 장태영(변요한)이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 친구 박태영(노재원)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전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최국희 감독이 연출했으며 변요한과 노재원 등이 출연한다.
배급사 측은 높은 좌석 판매율과 관객들의 입소문, 배우들의 홍보 활동을 순위 상승의 배경으로 꼽았다. CGV 골든에그지수는 93%를 기록했다.
제작진은 영화 속 가설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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