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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727만 채널서 4개월 내 최다 조회수 기록

정혜진 기자
2026-09-29 09: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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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727만 채널서 4개월 내 최다 조회수 기록 (제공: 쏘스뮤직)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글로벌 인기 피트니스 채널과 함께한 콘텐츠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K-팝과 운동을 접목한 색다른 시도가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근세라핌’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4일 미국 인기 피트니스 크리에이터 ‘The Fitness Marshall’의 유튜브 채널에는 르세라핌이 참여한 운동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콘텐츠는 29일 오전 8시 기준 조회 수 55만 회를 넘어섰다. 이는 최근 4개월간 이 채널에 올라온 영상 중 가장 높은 수치로, 평균 조회 수보다 약 3배 높은 기록이다. 약 72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피트니스 채널에서 단기간에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르세라핌과 잘 어울리는 컬래버레이션이다”, “연속으로 5번 봤는데 앞으로도 계속 볼 것 같다”, “이게 나만의 공식 운동 루틴이 되었다” 등의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걸그룹과 피트니스 크리에이터의 협업이 흔하지 않다는 점에서도 이번 콘텐츠는 눈길을 끈다. 국내 지상파에서도 르세라핌이 꾸준히 운동 콘텐츠를 선보이며 K-팝에 건강한 이미지를 더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Made My Night’는 특별한 누군가를 만나 밤새 함께 보내는 즐거운 순간을 담은 곡으로 경쾌한 에너지가 돋보인다. ‘The Fitness Marshall’은 노래의 매력을 십분 살려 음악에 맞춰 전신을 움직이는 ‘댄스 카디오’(Dance Cardio) 장르로 재구성했다.

르세라핌은 꾸준한 운동과 자기 관리로 ‘근세라핌’(근육+르세라핌)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최근 진행한 미국 투어에서는 의상 사이로 드러난 탄탄한 복근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2’에서는 카즈하가 전 배구선수 김연경을 목말 태우는 장면이 공개됐다. 시청자들은 그의 탄탄한 코어 힘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30일(현지 시간) 올랜드 기아 센터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NITED STATES’를 이어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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