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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윈터 성희롱·인신공격에 칼 빼들었다…“선처 없다”

정혜진 기자
2026-09-29 09: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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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윈터 성희롱·인신공격에 칼 빼들었다…“선처 없다”


SM엔터테인먼트가 에스파 윈터를 향한 악성 게시물에 강경 대응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윈터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각종 플랫폼에서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인 비방 및 인신공격, 성희롱 등 위법한 게시물과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다”며 “법무법인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고소 등 법적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익명 게시판과 SNS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도 대응 대상에 포함된다. SM엔터테인먼트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게시물의 작성 및 유포 경로와 작성자 특정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해 관할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적발되는 가해자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윈터는 2020년 에스파 멤버로 데뷔해 ‘넥스트 레벨’, ‘슈퍼노바’, ‘위플래시’ 등 다수의 곡으로 활동해왔다. 지난 14일 ‘싱크 : 컴플랙시티 - 2026 스페셜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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