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척스카이돔을 뜨겁게 달굴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가 본격적인 예매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놀(NOL)은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여가·문화 플랫폼이다. K팝 팬들에게는 콘서트 예매 등으로 익숙한 플랫폼인 만큼, ‘2026 KGMA’ 국내외 팬들의 예매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시상식은 본 무대에 앞서 오프라인 전용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KGMA 스타로드(KGMA STAR ROAD)’를 최초로 도입한다. 기존 레드카펫을 전면 개편한 스타로드는 방송 중계 화면을 넘어 아티스트의 입장 표정과 팬들과의 교감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콘텐츠로, 현장 티켓 구매자들에게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양일간 펼쳐질 라인업도 화려하다. ‘아티스트 데이’인 11월 7일 첫째 날에는 트레저, 피원하모니, 크래비티, 피프티피프티, 트리플에스, 루시 등 20팀이 무대에 오르며 배우 남지현과 리센느 원이가 진행을 맡는다. ‘뮤직 데이’인 8일 둘째 날에는 라이즈, 투어스, 에이티즈, 있지, 샤이니 민호, 알파드라이브원,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등 20팀이 출격하고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KGMA 조직위원회 측은 “다양한 장르의 스타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본 무대는 물론, 현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스타로드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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