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SF9이 ‘킬링보이스’에 출격해 데뷔 10년을 빛낸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데뷔곡 ‘팡파레’부터 신곡 ‘위드아웃 윙스’까지 지난 10년의 음악을 한자리에 담았다.
SF9은 ‘오솔레미오’로 포문을 연 뒤 데뷔곡 ‘팡파레’와 ‘질렀어’, ‘돌고 돌아’를 연이어 선보였다.
이어 ‘굿 가이’, ‘여름 향기가 날 춤추게 해’, ‘티어 드롭’ 등 대표곡을 열창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SF9은 곡마다 다른 분위기를 살린 라이브로 그동안 쌓아온 음악색을 보여줬다.
‘킬링보이스’에서는 ‘별을 따라’, ‘스크림’, ‘비보라’, ‘돈 워리, 비 해피’, ‘러브 레이스’, ‘러브 컴스 슬로울리’ 등도 이어졌다. 강렬한 곡부터 부드러운 분위기의 곡까지 폭넓은 셋리스트를 선보였다.
마지막은 지난달 26일 발매한 데뷔 10주년 기념 정규 2집 ‘터내서티’의 타이틀곡 ‘위드아웃 윙스’가 장식했다. ‘날개 없이도 다시 날아오를 수 있다’는 믿음을 담은 곡으로 날개를 형상화한 포인트 안무가 특징이다.
사진제공=딩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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