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한일전과 역도 박혜정의 결승 등 주요 경기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배드민턴 백하나·이소희의 금메달 순간에서도 2054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지난 29일 열린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준결승에서 MBC는 전국 가구 3.1%, 전국 2054 1.2%, 수도권 2054 1.1%를 기록하며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박혜정은 인상과 용상 합계 300kg을 들어 올려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2개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배드민턴에서도 금빛 소식이 이어졌다. 안세영은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를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항저우 대회에 이어 정상에 오르며 아시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복식에서는 백하나·이소희가 중국을 꺾고 24년 만에 한국에 금메달을 안겼다. 해당 경기에서 MBC는 수도권 2054 기준 0.8%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여자축구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일본과 맞붙어 사상 첫 결승 진출에 도전했지만 패하며 결승행이 무산됐다. 김성주 캐스터는 배드민턴에 이어 여자축구 중계에도 참여해 서형욱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췄다.
MBC는 대회 10일 차 여자축구와 역도, 배드민턴 등 주요 종목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아시안게임 중계를 이어갔다.
사진제공=MB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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