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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日 미니앨범 ‘타비’ 발매

김연수 기자
2026-10-01 09: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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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日 미니앨범 ‘타비’ 발매 (제공: 에스엠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EXO) 찬열이 일본에서 두 번째 솔로 앨범을 선보이고 현지 공략에 나선다.

찬열의 일본 두 번째 미니앨범 ‘타비(旅)’가 오는 10월 2일 현지에서 정식 발매된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일본 첫 미니앨범 ‘히비(日々)’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번 앨범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트랙 위에 찬열 특유의 따뜻한 보컬을 얹어 일상 속 섬세한 감정과 소중한 기억을 노래한다.

앞서 지난달 28일 전곡 음원이 선공개된 가운데, 타이틀곡 ‘송 포 유(Song For You)’는 강렬한 일렉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모던 록 장르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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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日 미니앨범 ‘타비’ 발매 (제공: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이와 함께 찬열이 공동 작곡·편곡에 참여한 로파이 장르의 ‘리버닝(Reburning)’을 비롯해 작사·작곡·편곡 전반에 힘을 보탠 ‘마도로미(まどろみ feat. みあ(三月のパンタシア))’, 레트로 무드의 ‘인피니티(Infinity)’, 펑키한 그루브의 ‘타임리스(Timeless)’, 포근한 감성의 ‘스테이 위드 유(Stay with U)’ 등 총 6곡이 유기적으로 수록됐다.

새 앨범 발매와 함께 현지 라이브 무대도 잇달아 펼친다. 찬열은 오는 10월 3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 특설 회장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에이네이션 2026(a-nation 2026)’ 무대에 오른다.

이어 신규 라이브 투어 ‘찬열 재팬 투어 2026 -더 루트-(CHANYEOL JAPAN TOUR 2026 -The Route-)’를 개최하고, 10월 14일 가나가와를 시작으로 29일 아이치, 11월 2일 오사카, 11일 도쿄 등 4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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