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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조나단, 친남매 케미 통했다… 유튜브 100만 뷰 돌파

이반지 기자
2026-10-01 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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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조나단, 친남매 케미 통했다… 유튜브 100만 뷰 돌파


가수 송가인과 방송인 조나단이 친남매를 연상케 하는 유쾌한 호흡으로 유튜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만남을 담은 영상은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송가인 채널의 두 번째 ‘밀리언 뷰’ 콘텐츠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월 21일 송가인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해당 영상에는 조나단의 단골 맛집에서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팬의 결혼식에 깜짝 방문한 영상으로 첫 1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데 이어 또 한 번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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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조나단, 친남매 케미 통했다… 유튜브 100만 뷰 돌파


이날 송가인은 조나단에게 “너 통장에 얼마 있냐”고 물으며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조나단이 답을 피하자 “은행 애플리케이션 켜봐”라고 재차 요구했고, 조나단은 “그거 우리 엄마도 모르는 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조나단은 송가인의 음악을 향한 팬심도 드러냈다. 그는 과거 송가인을 보며 방송에서 보기 어려울 정도로 대단한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며, 노래를 듣고 마음을 울린다는 말의 의미를 느꼈다고 전했다. 송가인은 쑥스러운 듯 조나단의 출연료를 물으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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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전라도 사투리 대결도 펼쳤다. 전라도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송가인과 한국에서 12년간 학교에 다닌 조나단은 각각 7문제를 맞히며 접전을 벌였다. 마지막 문제에서 송가인이 정답을 맞히자 조나단은 “채널 내기를 하려고 했는데 큰일 날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영상 말미 두 사람은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조나단은 편하게 식사하고 대화할 수 있어 좋았다며 재출연을 요청했고, 송가인도 조나단의 채널에 출연하겠다고 화답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유쾌한 대화에 호응을 보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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