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제성, 문세윤 한마디에 눈물
코미디언 황제성이 힘들었던 시절 문세윤에게 위로받았던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인다. ‘코미디빅리그’ 녹화를 앞두고 무대에 나가는 것조차 두려웠던 당시 문세윤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됐다고 고백한다.
이날 황제성은 ‘코미디빅리그’ 녹화 당일을 떠올리며 “무대에 나가는 게 너무 무서웠다”고 당시 심경을 밝힌다.
관객들을 웃길 자신이 없어 힘들어하던 황제성에게 문세윤이 다가와 진심 어린 한마디를 건넸다고. 황제성은 “그 말이 참 많이 힘이 됐던 것 같다”며 당시를 회상하다 다시 눈물을 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문세윤 역시 눈시울을 붉힌다.
김준현과 황제성의 남다른 친분이 시작된 계기도 공개된다. 김준현은 “황제성이 ‘뭐 하나 물어봐도 돼요?’라고 하더니 갑자기 제 귀를 꽉 깨물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 과정에서 김주하의 돌직구도 터진다. 김주하가 한마디를 던지자 김준현은 갑자기 “잠시만요!”라며 촬영 중단을 외친다. 김주하는 “팩트만 얘기하는 습관이 있다”고 해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사진제공=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