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유죄인간’이 임시완, 설인아과 함께할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최진호, 홍은희, 박아인은 태강그룹 일가로, 김인권, 김기방, 남해준은 형사팀으로 합류해 극에 힘을 더한다.
임시완은 살인 의혹을 받는 태강그룹 재벌 3세 윤이준 역을, 설인아는 그를 쫓기 위해 남장 수행비서를 자처한 형사 강재희 역을 맡는다.
최진호는 윤이준의 아버지이자 태강그룹 회장 윤태식으로 분한다. 윤태식은 냉철한 승부사 기질로 태강을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으로 키운 인물로, 자식들 가운데 누구에게 그룹의 미래를 맡길지 저울질하며 후계 구도를 둘러싼 긴장감을 형성한다.
홍은희와 박아인은 윤이준의 누나로 등장한다. 홍은희가 연기하는 첫째 누나 윤미진은 가족 간 갈등을 중재하는 인물이다. 반면 박아인이 맡은 둘째 누나 윤나정은 재벌가에서 자신의 몫을 차지하기 위해 살아온 야심가로, 윤이준을 끊임없이 견제한다.
설인아가 연기하는 강재희의 곁에는 형사팀이 자리한다. 김인권은 특별수사팀 팀장 박봉이 역을 맡아 강재희의 위험한 위장 수사를 승인하고 직접 사건에 뛰어든다.
‘나의 유죄인간’은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서로 다른 속내를 품은 태강그룹 일가와 윤이준의 살인 의혹을 추적하는 형사팀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임시완, 설인아를 비롯해 최진호, 홍은희, 박아인, 김인권, 김기방, 남해준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글로벌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tvN ‘나의 유죄인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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