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이용진과 이기택이 합류 100일을 맞아 특별한 기념사진 촬영에 나선다. 여기에 갑작스러운 폭우로 야외 촬영이 취소되면서 제작진이 긴급하게 ‘자유여행’ 카드를 꺼내 든다.
이날 멤버들은 이용진과 이기택의 ‘1박 2일’ 합류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사진관을 찾는다. 사진 콘셉트를 고민하던 이준은 아기들의 백일사진처럼 두 사람이 하의를 벗은 상태로 촬영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이에 이용진과 이기택은 “우리는 각오가 되어 있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실제 촬영이 시작되자 여섯 멤버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완성한다.
그러나 촬영 시작 전부터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지며 여행 일정에 비상이 걸린다. 다양한 야외 미션과 여행 코스를 준비했던 제작진은 결국 예정된 야외 촬영을 취소하고 긴급회의에 돌입한다.
반면 멤버들은 “이번 여행 여기서 다 끝내나요?”, “처음으로 실내에서 ‘1박 2일’ 다 찍자”며 해맑은 반응을 보인다.
이용진과 이기택의 합류 100일 기념사진과 폭우로 탄생한 자유여행은 오는 4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KBS2 ‘1박 2일 시즌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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