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급 50배’의 달콤한 제안 뒤에 숨겨진 악몽이 시작된다.
아르바이트라는 현실적인 소재에 미스터리와 호러를 결합한 가운데 이재욱,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이 각기 다른 캐릭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재욱은 빚을 갚기 위해 초고액 일당 아르바이트에 뛰어드는 혁준 역을 맡았다. 정체불명의 인력사무소 ‘거미인력’을 통해 시급 50배의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뒤 기이한 현상을 목격하며 혼란에 빠지는 인물이다. 이재욱은 악몽 같은 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혁준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고민시는 거미인력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는 노동재해 보호원 사고조사관 연주로 분한다. 김민하는 귀신보다 가난이 더 무서운 혁준의 동생 지윤 역을 맡아 현실 남매의 티격태격하는 모습부터 오빠를 걱정하는 인간적인 면모까지 선보인다.
이희준은 거부하기 힘든 고액 아르바이트를 혁준에게 제안하는 거미인력 사장으로 등장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인 만큼 이희준 특유의 세밀한 연기가 작품의 미스터리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꿀알바’는 오는 30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