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정규 2집 발매에 이어 공연까지 예고하며 데뷔 10주년 활동을 이어간다.
포스터에는 서로 다른 분위기의 남우현이 담겼다. 어두운 배경 속 남우현은 왕관과 화이트 의상을 매치했으며, 고풍스러운 액자와 꽃을 형상화한 장식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포스터에서는 꽃과 초록빛 식물이 가득한 공간에 등장했다. 화이트 슬리브리스에 꽃과 잎으로 장식한 크라운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며 앞선 이미지와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포스터는 공연 타이틀인 ‘에버 그린’을 각기 다른 콘셉트로 풀어냈다. 이번 ‘식목일VI - 에버 그린’은 남우현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식목일’은 2018년부터 이어진 남우현의 단독 브랜드 콘서트다. 팬들과 한 그루의 나무를 마음속에 심는다는 의미를 담아 꾸준히 개최해왔다.
정규 2집에 이어 단독 콘서트까지 연이어 선보이는 남우현은 솔로 데뷔 10주년을 앨범과 공연으로 채운다.
남우현의 솔로 콘서트 ‘식목일VI - 에버 그린’은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7일 오후 6시, 8일 오후 4시 서울 KBS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빌리언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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