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우디(Woody)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우디는 보라와 프리스타일의 'Y (Please Tell Me Why)'를 함께 부르며 감미로운 음색을 들려줬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화음과 안정적인 호흡으로 곡의 감성을 살렸다.
특히 우디는 평소 존경해 온 성시경을 향한 팬심을 숨기지 않았다. 성시경을 '전설의 포켓몬'에 비유하며 "성시경 선배님을 보는 날이 오게 될 줄은 몰랐다"고 밝혔고, 성시경의 유튜브 콘텐츠에도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가수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로는 '메가 히트곡 만들기', '한국시리즈에서 시구할 수 있는 가수가 되기', '성시경 선배님과 함께 한잔 곁들이기'를 꼽아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보라와 올데이 프로젝트의 'WHERE YOU AT' 댄스에 도전하며 숨겨둔 춤 실력도 공개했다. 이번 무대를 위해 4일 동안 밤낮으로 연습했다며 긴장했던 비하인드도 털어놨다.
'마침표'는 한 편의 영화 같았던 사랑의 끝과 지독한 이별 뒤 찾아온 현실을 견뎌내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우디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를 완성했으며, 보라와의 섬세한 보컬 조화가 애틋한 감성을 더한다.
한편, 우디는 신곡 '마침표'로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11월 6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열리는 ‘2026 골든문 콘서트 in 도쿄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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