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질 박서함의 운명을 건 김지연, 장세혁, 김준현의 협상 테이블이 펼쳐진다.
오늘(3일) 디즈니+와 채널 A에서 공개될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3회에서는 윤하나(김지연 분)와 윤하루(장세혁 분)가 정우재(박서함 분)를 빚더미에서 구출해 내기 위해 사채업자들과 한 판 붙는다.
뿐만 아니라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는 모습까지 직접 목격한 윤하루는 윤하나와 몸이 바뀐 상황에서도 직접 사채업자들과 맞서 싸우는 등 정우재를 위기에서 구해내기 위해 온갖 노력을 불사했다. 그럼에도 정우재는 갑작스럽게 유도를 관두고 사라져 이들 남매를 충격에 빠트렸다.
하지만 윤하나와 윤하루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다시 기회를 노려 과거로 돌아와 곧바로 사라진 정우재를 찾아 나서는 것. 사진 속에는 윤하나와 윤하루가 당차게 사채업자들의 소굴로 향한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유만만한 사채업자 우두머리(김준현 분)의 미소 앞에서 조금은 겁을 먹은 듯한 윤하나의 영혼과 달리, 윤하나의 몸에 깃든 윤하루의 영혼은 다시 재회한 그들 앞에서 조금도 쫄지(?)않고 당찬 기세를 뽐내고 있다.
반면 정우재는 굳은 표정으로 고개를 푹 숙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정우재 구하기에 누구보다 진심인 두 사람인 만큼 그를 데려오기 위해 어떤 묘수를 생각해 낼지, 이것이 사채업자들에게 제대로 먹힐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박서함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는 겁 없는 쌍둥이 남매 김지연, 장세혁의 대담한 행보는 오늘 디즈니+에서, 밤 10시 40분에 채널 A에서 공개될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3회에서 계속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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