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족상가 김백문이 60대 싱글 신계숙에게 연하남 두 명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특히 김백문은 신계숙의 발을 본 뒤 “장담하건대 내 명예를 걸고 내년에 이성이 보인다. 심지어 연하남 두 명이다”라고 예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신계숙은 환호성을 지르며 “최고의 점괘다. 얘들아, 축의금 낼 준비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정지선에게는 “큰 건물이 보인다. 7층 혹은 12층이다”라고 단언한다. 이를 들은 이문정과 신계숙은 곧바로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정지선에게 굽신거리고, 박명수 역시 “지금부터라도 정지선과 친하게 지내야겠다”라며 공손한 태도로 돌변해 폭소를 안긴다.
여기에 김백문은 “올해 전현무 씨가 건물주가 될 운명”이라는 깜짝 예언까지 내놓으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평소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을 외치는 전현무는 뜻밖의 점괘에 어리둥절해하고, 김숙 역시 "현무가 건물주가 된다고?"라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김백문이 꼽은 가장 성공할 사람은 누구일지, 흥미진진한 족상 풀이 결과는 ‘사당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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