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1인 2역 능청미 폭발

김연수 기자
2026-10-05 10:59:08
기사 이미지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1인 2역 능청미 폭발 (출처: 채널 A ‘너에게 다이브’ 방송 캡처)



배우 김지연이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 남동생과의 영혼 체인지 연기를 매끄럽게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지연은 지난 3일과 4일 디즈니+ 및 채널A를 통해 공개된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3, 4회에서 톱스타 윤하나 역으로 분해 다채로운 열연을 펼쳤다.

극 중 윤하나는 정우재(박서함 분)를 구하기 위해 쌍둥이 윤하루(장세혁 분)와 다시 타임슬립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영혼이 바뀌는 해프닝을 겪었다.

김지연은 윤하루의 영혼이 들어간 하나를 연기하며 팔자걸음과 털털한 말투,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를 디테일하게 그려냈다. 특히 사체업자들과 맞서는 장면에서는 남다른 유도 실력으로 사채 빚을 해결하는 등 다채로운 활약을 선보였다.

방송 말미에는 국가대표 선발전 이후 재차 발생한 타임슬립으로 원래의 육체를 되찾았으나, 대학생 시절로 불시착하며 예상치 못한 새로운 전개를 맞이했다. 동작 하나하나에 캐릭터의 특징을 녹여낸 김지연의 디테일한 열연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한편 김지연을 비롯해 박서함, 장세혁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매주 토, 일요일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공개된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