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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최성수→서유석

김민주 기자
2026-10-05 1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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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요무대’ 출연진 재하·서유석·구수경·유지우·신델라·길병민

‘가요무대’가 가을의 정취와 추억을 담은 익숙한 노래들로 시청자를 만난다. 재하부터 서유석, 구수경, 유지우, 신델라, 길병민, 하남석, 최성수까지 다양한 출연진이 사랑과 그리움, 흘러가는 세월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로 10월의 밤을 채울 예정이다.

5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67회에는 재하, 서유석, 구수경, 유지우, 신델라, 길병민, 하남석, 최성수가 출연한다. 가요와 성악이 어우러진 선곡으로 가을 감성을 전하며, 각자의 목소리로 익숙한 노래의 매력을 들려주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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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라인업 : 재하, 서유석, 구수경, 유지우, 신델라, 길병민, 하남석, 최성수

첫 순서는 재하가 최헌의 ‘가을비 우산 속’을 부르며 문을 열 예정이다. 이어 서유석이 ‘가는 세월’과 ‘홀로 아리랑’을 잇달아 부르는 순서이다. 세월의 흐름과 그리움을 담은 두 곡에 이어 구수경은 채은옥의 ‘빗물’을 선곡했다. 유지우가 들려줄 노래는 김현식의 ‘사랑했어요’이다.

중반부에는 소프라노 신델라와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이 출연한다. 신델라는 권혜경의 ‘동심초’를, 길병민은 박인희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했다. 두 사람이 각각 노래한 뒤 함께 부르는 곡은 김동규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이다. 서로 다른 음역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합동 공연도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이다.

후반부에는 하남석이 ‘바람에 실려’와 ‘밤에 떠난 여인’을 연이어 들려줄 예정이다. 마지막에는 최성수가 ‘동행’과 ‘기쁜 우리 사랑은’을 부르며 방송을 마무리한다. 두 가수가 각각 자신의 노래 두 곡을 들려주는 구성으로, 익숙한 멜로디에 담긴 추억과 사랑의 감정을 전하는 순서이다. 이번 ‘가요무대’는 가을비와 세월, 사랑을 담은 노래부터 성악가들의 합동 공연까지 총 12곡으로 구성됐다. 여덟 출연진의 개성 있는 목소리와 다채로운 선곡을 통해 지나간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KBS1 ‘가요무대’ 1967회 방송시간은 5일 밤 9시 3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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