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만나면,’에 배우 유재명과 이선빈이 ‘틈친구’로 출연한다.
유재명은 ‘고위직 전문 배우’의 고충을 고백했다. 그간 검사, 국장 등 연륜 있는 캐릭터를 주로 맡아 “60세냐는 말까지 들어봤다”라고 털어놓아 웃픔을 자아냈다. 유재명은 “실제로 보면 어려 보이지 않냐? 염색하면 달라진다”라며 동안을 어필했고, 유연석은 “재석이 형이 재명 선배님한테 반말하는 게 어색하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73년생 유재명은 8세 아들과의 일상도 공개했다. “아들 때문에 끝말잇기를 자주 한다”라며 남다른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점심 내기로 즉석 끝말잇기가 펼쳐지자 육아로 단련된 실력을 발휘하며 “아들이랑 하루 세 번씩 한다. 아들이 보면 좋아하겠다”라며 흐뭇해했다.
유재명의 유쾌한 매력과 아들 바보 면모가 담길 SBS ‘틈만나면,’의 방송시간은 매주 화요일 밤 9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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