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수 경험이 있는 미미미누가 ‘티처스3 : 재수전쟁’ MC로 나선다. 재수생 100명의 치열한 입시 경쟁을 지켜보며 자신의 N수 시절을 떠올렸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은 인생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이 미션과 경쟁을 거쳐 최종 우승자 1명을 선발하는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전현무, 장영란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워낙 두 분의 티격태격하는 케미가 좋고, 그 사이에서 충분히 막내 MC로서 다리를 놓은 것 같다”고 말했다.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는 대입 제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공감하고 선생님들의 설명을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실제 5수 경험이 있는 만큼 참가자들의 사연에는 남다른 공감을 보였다. 미미미누는 “저도 수능을 5번 본 사람으로서 장수생 친구들이 가장 눈에 띌 수밖에 없었다”며 “사연을 직접 듣는 과정에서 예전 기억이 많이 떠올랐다”고 털어놨다.
특히 기억에 남는 참가자도 언급했다. 그는 “과거의 안 좋은 기억을 극복하고 10년째 제대로 못 치르던 수능을 보고자 하는 학생도 있고, 아버지께 간이식을 하고 공부를 이어 나가는 학생도 있었다”고 전했다.
미미미누는 첫 녹화 당시 재수생들의 모습에도 감동했다고 밝혔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녹화를 견디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선생님들이 함께할 학생을 결정하는 과정에서는 높은 긴장감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떤 학생들이 선발돼 선생님들과 함께 수능을 완주하게 될지, 이들 중 최종적으로 성적을 가장 많이 올리는 학생은 누가 될지 응원하는 마음으로 봐달라”고 전했다.
전현무, 장영란, 미미미누와 정승제, 유대종, 김지영이 함께하는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은 오는 15일 목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