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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디렉터스 워’ 바다 vs 백구영 vs 인규

이다미 기자
2026-10-07 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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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8회에서 베이비주가 ‘브랜드 퍼포먼스 필름 미션’ 최종 디렉터로 선정되어 파이널에 직행한 가운데, 그녀의 지명을 받은 캐스퍼 역시 두 번째 결승 진출자로 확정됐다.

지난 6일(화) 방송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8회에서는 파이널 진출을 결정짓는 ‘브랜드 퍼포먼스 필름 미션’이 펼쳐졌다. 결과 베이비주가 최종 무브먼트 디렉터로 선정되어 가장 먼저 파이널에 직행했고, 베이비주의 선택을 받은 캐스퍼도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바다, 백구영, 인규는 단 2장의 결승행 티켓을 두고 ‘라스트 스테이지: 24H’로 향하게 됐다.

‘브랜드 퍼포먼스 필름 미션’은 스마트폰 브랜드를 표현하는 필름을 제작하는 미션으로, 일부가 실제 광고로 활용된다. 최종 디렉터 1인에게는 파이널 진출권, 브랜드 모델 기회, 다른 안무가 1인을 구제할 권한이 부여됐다.

5인의 안무가는 미션곡과 콘셉트에 맞춰 1인 솔로 필름을 완성했다. 최종 무브먼트 디렉터로 선정된 주인공은 베이비주였다. 자신만의 서사를 풀어낸 베이비주의 필름에 극찬이 쏟아졌다.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육각형 디렉터’라는 평가를 받은 베이비주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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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이어 4인의 안무가는 실제 브랜드 필름 각 파트 디렉팅에 나섰다. 서로가 디렉터이자 댄서가 되는 ‘크로스 디렉팅’ 속에 디렉팅 스타일이 드러났다. 인규는 과감한 현장 디렉팅을, 바다는 맞춤형 디렉팅을 선보였다. 캐스퍼는 안무와 동선을 설계했고, 백구영 역시 노련한 디렉팅으로 색깔을 보여줬다.

5인의 퍼포먼스가 연결된 브랜드 필름이 공개되자 현장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결과물에 감탄이 이어지며 높은 완성도를 입증했다.

마지막 운명을 가른 것은 베이비주의 선택이었다. 베이비주는 캐스퍼를 선택했고, 이로써 캐스퍼가 두 번째 파이널 진출자로 이름을 올렸다. 반면 바다, 백구영, 인규는 남은 두 장의 티켓을 놓고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 나서게 됐다. 마지막 ‘라스트 스테이지: 24H’는 13일(화) 밤 10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방송의 열기는 전국 투어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스디파’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ON THE STAGE’를 개최한다. 10인의 안무가가 총출동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은 오늘(7일) 오후 4시부터 순차 오픈된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의 생방송 파이널일시는 20일 화요일 밤 10시다.

사진 제공 :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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