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의 오리지널 유튜브 콘텐츠 ‘방과 후 수업시간’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일일 교사로 출연한다.
이승기는 지난 5월 초록우산과 KBS가 진행한 ‘동행’ 특집방송 출연료 전액 기부에 이어, 모교 후배들을 위한 나눔의 실천에 나섰다.
이번 콘텐츠에서 이승기는 모교 상계고등학교에서 밴드부 ‘사이퍼’ 학생들을 포함해 예비 음악인을 꿈꾸는 후배들을 만난다. 음악인 선배이자 일일 교사가 된 이승기는 즉석 공연에 함께하며 조언과 피드백으로 꿈을 응원한다.
이승기는 본인의 히트곡 ‘삭제’, ‘Smile Boy’, ‘여행을 떠나요’ 등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추억을 제공한다. 배우와 예능인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겪었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간다.
이승기는 “오랜만에 모교에 와서 후배들을 만나니 힘을 얻고 간다”며 “하루지만 교단에 서서 꿈을 응원하고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사진 제공 : 초록우산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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