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3주차에도 흥행 선두를 지켰다. 누적 관객 246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박스오피스와 한국영화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7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246만6991명을 기록했다.
개봉 3주차에 접어들었지만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좌석판매율에서 강세를 보이며 장기 흥행에 돌입한 모습이다. 특히 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흥행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관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실관람객들은 배우들의 연기와 극의 몰입감, 시대상을 구현한 연출 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인물들의 분투와 유해진, 박해일 등 배우들의 연기에 호평이 이어졌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다.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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