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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 부국제서 한정판 엽서 공개

정혜진 기자
2026-10-07 09: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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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 부국제서 한정판 엽서 공개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초대장을 선보인다.

오는 11월 18일 개봉하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의 한정판 엽서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생존율 0%의 사상 최악 50번째 데스게임에 던져진 헤이미치의 이야기를 그린 지능형 서바이벌 스릴러다. 캐피톨을 비웃어 역대 최하점인 1점을 받은 천재 헤이미치는 압도적인 지능을 앞세워 조작된 생방송의 규칙을 파고들고, 통제망을 무너뜨리며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게임을 펼쳐낸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에게 최초 공개되는 한정판 엽서는 영화 속 세계로 초대한다는 콘셉트로 완성됐다. 시리즈를 대표하는 뱀과 새, 꽃과 나비가 어우러진 섬세한 일러스트에 “확률의 신이 언제나 당신의 편이기를”이라는 문구를 더해 ‘헝거게임’ 특유의 세계관과 긴장감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여기에 엽서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영화 예고편으로 바로 연결되는 구성까지 더했다. 한 장의 엽서에 영화의 세계관을 상징하는 비주얼과 메시지, 예고편을 한데 담아 관객들이 작품을 개봉 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 영화 팬들에게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을 가장 먼저 만나는 특별한 기회이자,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한정판 굿즈로도 기대를 모은다.

한정판 엽서는 오는 9일부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장 주변에 비치돼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을 만난다. 관객들은 현장에서 엽서를 직접 만나고, QR코드를 통해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의 예고편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만큼 영화제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11월 18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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