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마불 세계여행4’가 지난 시즌 우승자 빠니보틀의 인터뷰와 함께 ‘여행 필름 페스티벌’ 컨셉의 신선한 컴백을 예고했다.
빠니보틀에게 시즌4의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 콘셉트는 낯설지 않았다. 평소 “여행이란 영화 같은 순간”이라고 생각해 온 그는 여행기를 영화 장르로 표현한다면 ‘로드무비’라고 말했다. “내 여행도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풍경들로 인생을 채운 로드무비라고 생각한다”는 설명도 더했다.
여행 파트너들과의 호흡도 귀띔했다. 시즌4에는 천우희, 강소라, 카이, 박명수, 세훈 등 배우, 글로벌 아이돌, 예능 베테랑 등 파트너들이 함께한다. 빠니보틀은 “여행을 즐기고 사랑하는 분들이 오셔서 외로울 수 있었던 여정을 알차게 메워주셨다”고 답해 여정에 기대를 심었다.

시즌3 우승자 빠니보틀은 이번에도 우승을 향한 각오에 대해 “다양한 대리만족을 통해 여행에 대한 시선을 보여줄 수 있는 건 나뿐이라고 자신한다”고 답했다. 여행기의 경쟁력으로 “솔직함”을 꼽은 그가 시즌4에서도 우승자의 저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의 첫 방송시간은 17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이다.
사진 제공 : ENA, TEO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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