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라스트 1인 공개

이다미 기자
2026-10-13 09:10:28
기사 이미지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 라스트 스테이지: 24H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 라스트 스테이지: 24H’의 최종화(4화)가 독점 공개되며 파이널로 가는 마지막 티켓의 주인을 가린다.

오늘 공개될 파이널 진출권을 둘러싸고 백구영, 바다, 인규가 라스트 스테이지에서 승부를 펼친다. 주어진 최종 미션 오브제는 ‘디렉터 컬러’. 각 디렉터를 상징하는 고유의 색과 디렉팅 스타일을 단 하나의 무대 위에 구현해야 한다. 백구영의 보라색, 바다의 하늘색, 인규의 초록색이 어떤 퍼포먼스로 재해석될지 기대를 모은다.

먼저 백구영은 “파이널을 갈 수밖에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라는 각오와 함께 보라색에서 착안한 ‘멍과 독’ 콘셉트를 내세운다. 댄서들의 몸에 새겨진 멍, 그럼에도 멈출 수 없는 열정을 서사로 녹여낸다. 그는 메이크업과 조명 디테일을 설계하는 것은 물론, 리프트 기술까지 배치해 완성도를 높인다. 백구영이 어떤 무대로 절실함을 증명할지 주목된다.

기사 이미지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 라스트 스테이지: 24H


바다는 “제 무대의 비장의 무기는 저”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시그니처 스타일을 집약하는 동시에, 생존이 가려지는 상황을 ‘러시안 룰렛’ 콘셉트로 승화시킨다. 제스처부터 소품과 동선에 이르기까지 디렉팅을 선보일 예정. 바다가 무대 위에서 펼쳐낼 반전의 에너지에 관심이 쏠린다.

인규는 파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초록색을 생기와 예술적 에너지로 해석한 그는, 직접 작사·작곡한 곡 ‘Going Green’을 통해 라이브 퍼포먼스를 준비한다. 춤에 목소리를 더해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과감한 시도가 파이널로 향하는 승부수가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라스트 스테이지를 평가할 파이트 저지로는 허니제이, 해니 킴, 리에하타가 함께한다. 예고편을 통해 “완벽에 가까운 무대”, “24시간 안에 완성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라는 감탄이 이어지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 라스트 스테이지: 24H’ 최종화의 공개일과 공개시간은 13일 화요일 밤 10시(티빙)이며, 생방송 파이널의 방송시간은 20일(화) 밤 10시 Mnet과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티빙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