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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거’ 톰 크루즈, 독백 비하인드 공개 (성시경의만날텐데)

이다미 기자
2026-10-13 11: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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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거


영화 ‘디거’로 역대급 연기 변신을 선보인 세계적인 슈퍼스타 톰 크루즈가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에 출연해 10분 롱테이크 독백 신 비하인드와 한국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고백했다.

톰 크루즈는 처음 제안을 받았을 당시를 회상하며 “‘탑건: 매버릭’ 촬영 첫날이었음에도 LA로 날아가 자료를 검토한 뒤 참여를 결심했다. 가장 독창적인 영화이자 캐릭터”라며 작품 ‘디거’와 만남의 순간을 잊을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작품에 대해 “인류와 사람들의 반응, 행동에 관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보여주는 영화”라고 소개하며 메시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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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또한 10분 롱테이크 독백 신의 뒷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노래를 부를 때 가사가 나오는 것처럼 대사를 외우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며 “연기는 재즈 연주와 비슷하다. 속도와 리듬을 느끼고 캐릭터를 이해하게 되면 연기할 때 캐릭터가 된다”고 당시의 감정을 밝혔다.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다가와 안아주었던 일화를 전하며, “‘디거 록웰’은 독특한 리듬과 면모를 가진 캐릭터다. 배우로서 이런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건 대단한 일”이라며 소감을 덧붙였다.

톰 크루즈는 영화와 연기에 대한 사랑과 매력까지 털어놓았다. 연기가 재미있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긍정하며, 연기를 하는 동료 배우들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한다는 열정을 고백했다.

성시경의 만날텐데 l 톰 크루즈🩵


한국 팬들을 향해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는 것이 행복하기에 팬서비스 시간도 행복하다”며 애정을 표한 그는 성시경과 함께 “‘디거’ 대박!”을 외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심도 깊은 대화 이후 “톰 크루즈는 진짜 경지에 오른 사람같네…”, “엄청난 열정과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등 톰 크루즈의 모습에 감탄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꼰대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대재앙 서사를 그린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디거’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제공 : 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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