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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해일리, 셰프 변신

서정민 기자
2026-10-15 0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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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해일리가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 합류한다. 안효섭, 홍화연, 장률 등과 호흡을 맞추며 요리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셰프로 변신한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JTBC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선발하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배경으로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의 경쟁과 다양한 사연을 그린 드라마다.

안효섭, 홍화연, 장률을 비롯해 정유진, 장영남, 차지연 등이 출연해 요리 서바이벌을 둘러싼 이야기를 펼친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 해일리는 ‘파이널 테이블’에서 대회 참가를 위해 한국을 찾은 셰프 이사벨 역을 맡았다.

이사벨은 한국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지닌 인물이다. 해일리는 극 중 강한 역의 안효섭, 차우진 역의 장률 등과 경쟁하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무대에서 쌓은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치열한 요리 대결에 뛰어든 이사벨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할지 관심이 모인다.

2003년생인 해일리는 뮤지컬 ‘곤 투모로우’, ‘도리안 그레이’, ‘차미’ 등에 출연하며 연기와 가창력을 선보였다.

한국인 어머니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해일리는 뮤지컬에 이어 드라마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해일리가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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