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룩백’이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제작기 영상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연출 계기와 함께 배우들의 준비 과정이 담겼다. 고레에다 감독은 서점에서 원작을 접한 후 “만화를 그리는 이야기를 넘어 창작자의 각오와 숙명을 느꼈다”라며 실사화 배경을 전했다.

어린 시절을 연기한 나나세 후리와 오카다 로카의 캐스팅 과정도 언급됐다. 나나세 후리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후지노 역에, 오카다 로카는 구체적인 입체감을 더하며 쿄모토 역에 적합하다는 평을 받았다.
데구치 나츠키와 마키타 아쥬는 촬영 4개월 전부터 드로잉과 스크린톤 작업 등 만화 실습에 매진했다. 고레에다 감독은 두 인물의 관계 변화를 표현하기 위해 연필과 작업 소리의 변화를 설계했다고 연출 의도를 설명했다.
한편 ‘룩백’은 오는 17일부터 관객을 대상으로 메가박스 시그니처 굿즈인 데코팩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메가박스 공식 애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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