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초청작이자 AI 아이돌 ‘지나’와 싱어송라이터 ‘이진’의 비밀을 그린 버추얼 스릴러 영화 ‘젠플루언서’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젠플루언서’는 2026년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랑데뷰 섹션에 초청되며 해외에서도 먼저 주목받았다. K-POP 아이돌이라는 소재와 영상 제작 방식, 심리적 긴장감을 결합한 작품으로, 버추얼 스릴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젠플루언서’의 연출을 맡은 현해리 감독은 2025년 장편 데뷔작 ‘폭락’으로 넷플릭스 공개 후 하루 만에 ‘대한민국의 톱10 영화’ 1위를 차지해 주목받았다. 이어 단편 ‘더 롱 비지터’로 2025년 제1회 CGV AI 영화 공모전 대상을 수상하며 제작 방식과 장르 감각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젠플루언서’의 제작사 무암은 ‘2025 ICT기금 넥스트 어워즈’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콘텐츠 제작사다. AI 기술을 캐릭터와 세계관, 음악 콘텐츠까지 확장하는 노하우를 쌓아온 만큼, 완성도와 비주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에 공개된 ‘지나’ 티저 포스터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은 ‘지나’의 비주얼과 스타성을 내세워 아이돌의 데뷔 포토를 연상케 한다. 분위기 속 포즈를 취한 ‘지나’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으며, “세상이 기다려온 완벽한 그녀”라는 카피와 함께 보여줄 새로운 페르소나와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사진 제공 : 이놀미디어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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